단풍이 물드는 산을 보고 싶어 달려봤는데 아직까지는......
보름 정도 있으면 절경을 이룰 거 같습니다.
마장저수지 가는 길목의 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과 홍시.
홍시는 자연적으로 익혀서 그런지 맛이 좋았다.
감악산
동두천 - 유정 부대찌개,
맛이 좋다 하여 찾아 본 곳인데 그냥 일반적.
지인과 헤어지고 리버사이드에서 절친을 만나 사우나 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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