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의 동남아 여행을 담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여행 서적도 아니고 그렇다고 에세이도 아니고, 일기도 아니고......
정체성이?
평점이 왜 높은지 이해가?
개인적으론 2014년도에 읽었던 - 대한민국 해안 도로 여행지 (이혁주 저)와 비슷한 맥락.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 김보통 (0) | 2017.11.26 |
---|---|
그 소문 들었어? - 하야시 기린 (0) | 2017.11.26 |
예언 - 김진명 (0) | 2017.09.22 |
그렇게는 안 되지 - 사노 요코 (0) | 2017.09.06 |
어차피 내 마음 입니다 - 서늘한여름밤 (0) | 2017.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