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쯤 읽다가, 아니 그림이 있으니 봤다고 해야 하나?
부각되어 보이는 건 본인의 상처,
그 상처의 매개체였던 부모님 이야기,
남자 친구 자랑?
제목이 아주 잘 붙여졌다고 생각하고 절묘하다.
어차피 본인 마음대로 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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