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1 계시록 (Revelations) 어제 확인한 영화 평점은 6점대,글을 쓰는 오늘 확인한 평점은 5점대입니다.모두 류준열의 연기가 좋았다고 칭찬 일색이던데요?글쎄?라는 생각이 듭니다.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그 사람의 평소 버릇처럼 하는 몸짓과 더불어 극 중에서 연기를 변신한다고 해도 본래 성격을 나올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평소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 (특히 남자들)그 사람의 몸짓과 행동으로 학창 시절을 연상하고 합니다.그래서 이 영화에 나왔던 한 배우의 영화는 앞으로 안 보기로 마음먹었네요.다들, 국어책을 읽고 있는 듯한 연기였고 류준열이 중학교 국어책 수준의 대사 + 변하지 않는 본인 평소의 몸짓(영화마다 동일) 여주인공 신현빈은 초등생 국어책 대사 수준 + 표정연기 안됨 + 힘없는 몸짓.. 2025.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