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친구도 시간이 없었고
나도 좀 그랬고......
같이 달리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제약이 많아 기회가 없었다는 건 핑계 아닌 핑계
부탁할 일이 있어 만나자니 포르자를 타고 나온다는 친구.
만난 김에 잠시 달렸다.
친구가 오기전, 나는 운동을 좀 하고 맥도날드 커피 한 잔.
그리고 친구와 만나 좀 달리다 버거킹에서 햄버거 + 핫초코 먹고
밤 12시에 헤어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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