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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운동

by 지입차정보센터 2018. 4. 7.


금요일. 

기분도 오락가락

혈액순환을 시켜주면 잡생각도 없어지기에,

좀 일찍 운동하러......




다리에 큰 혈관들이 몰려있어,

개인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체 운동을 한 날은 몸이 좀 가벼워진다고 할까?

하지만 힘들지.


오늘은 레그 프레스 먼저,

원판을 미치도록 걸었더니~

내 도가니 .





하나 더 걸어볼까 하다

중량은 많이 안 치는 것으로,

애써 세월 탓......





예전 마구리는 쇠로 되었는데 요즘을 플라스틱으로 나오나 보다.

안쪽에 고무가 있어 원판을 지지하는데 더 많은 도움,

쇠로 된 클립 형태의 마구리는 펴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제품은 간편.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파워렉





스쿼트 약간과 바벨로 마무리

한 시간이 훌쩍

사실 운동의 가장 큰 목적은,

뜨듯한 물로 샤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