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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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제쳐두고서라도,
5톤 축 윙바디를 가지고 전액할부에 운행에 필요한 경비와 모든 제반 비용을 공제하고
한 달에 월 500 ~ 600만 원이 남는다면 하지 않을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 상식적인 조건과 생각에서 해당 일자리를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전액할부 + 모든 경비를 공제해도 월 500 ~ 600만 원이 남는다면
300만 원의 월급 기사를 고용해서 운행을 시켜도 200 ~ 300만 원이 남는 조건인데,
해당 차량을 분양하는 운수회사 및 담당자는 현실적인 개념이 있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양을 할 이유가 없으며 본인들이 끝까지 붙들고 있으면서 계속적인 수익을 창출해야지?
남에게 굳이 분양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 같으면 분양을 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 해당 조건과 같은 일자리가 존재한다면 소개비를 드릴 테니 저 좀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 간혹 설명이 안되게 수익을 내고 있는 차량들도 존재하지만 이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닌,
차주의 경험과 노하우, 인맥 등이 필요한 조건이며 해당 조건처럼 어떤 차량을 구입한다고 해서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조건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해당 조건을 확인해 보려면 현장에서 여러 차량을 선탑해 보시고
같은 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여러분들의 의견과 정보를 취합해 보시는 것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될 겁니다.
만약 선탑이 안되거나 계약전 다른 제약 사항이 있다면 진행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하시고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 (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2018.05.06.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