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월 제가 신용상 문제로 캐피탈 한도가
부족하여 고민하고 있을때 A라는친구가 손을 내밀어 주었고 .. 친구A명의(캐피탈할부 4년)로
스카이장비를 내리게 되었고
2017년2월 첫회를 시작으로
지난달인 2018년4월5일까지 캐피탈할부 및 사업자를 냈으니 그에따른 세금신고를 하며,힘들지만 빨리 할부갚고 괜한 친구A의 신용을 잡아먹지말고 열심히 해야지 라며 일 만하고 있었는데...4월28일 어이없는 통보한 통을 전화로 받게 됩니다.
A가 차키놓고 지금까지 냈던 할부금(₩31,000,000)
또한 받을생각도 하지말고 꺼지고 등록증 상에 친구A자신의 이름으로 되어있으니 다놓고 꺼지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3000만원 상당의 할부를 갚고 왔기때문에
차세우고 키놓고 꺼져줄테니 내가 지금껏 냈던 할부갖고 가야되겠다. 얘기를 하였더니 콧방귀도 안뀌었습니다.
그래서 장비일을 안하면 굶어죽기땜에 이것저것 방법을 찾아보려 하는중 우연찮게 차량등록원부를 떼고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2017년11월1일날 저한테도 얘기 안하고 5000만원을 대출받은게 아니겠습니까~!!
그런짓하지말자고 위수탁계약서도 써놓고 했으면서요...이런경우 형사고소가 받아들여지는 알고 싶고요~
가압류를 걸어도 될까요?? 저는3순위 인데요...
1순위 6500만원(캐피탈)
2순위 5000만원(은행)
누군가한테 시원한 답을 듣고싶은데...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