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 작가의 세 번째 작품으로 알고 있다.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 대리사회)
어린 시절
고향
마음껏 뛰놀았던 곳은 시간이 흐를수록 아련함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하세요 - 김유영 (0) | 2018.07.31 |
---|---|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 김불꽃 (0) | 2018.07.11 |
아무튼 쇼핑 - 조성민 (0) | 2018.06.09 |
아무튼, 게스트하우스 - 장성민 (0) | 2018.05.31 |
아무튼, 서재 - 김윤관 (0) | 2018.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