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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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jiibguide/555953
첫번째 질문!
그만둘때 최대한 손해 보지 않게끔 인수하실 분 구해준다던가 조력해주는 운수회사가 정말로 있을까요?
아니면 본인이 구해서 와라는 식으로 손을 안쓰는 운수회사가 천지인가요?
두번째 질문!
운수회사 홈페이지로 알아보거나 전화로 물어보면 대표이사 번호를 알려주는 곳이 있는 반면, 알려주지 않는 회사도 있네요.
알려주지 않는 회사는 왜 안알려주는 것일까요? ㅋㅋ 이부분이 정말 어이없음 직원들이 일처리 못하는데 대표이사 번호 물어보면
어떤 운수회사가 대표이사 번호 알려주냐는 둥 둘러대는 경우가 있던데요 ㅋㅋ 설령 바꿔준다 해도 아마도 그런 운수회사는 대표이사가 아니고 다른 놈이 대신 받는 경우겠죠 ㅎ
이런 질문도 뭐하지만 현재 운행중인 기사분들 조언을 들어보고 싶네요 ㅎ
추가질문(개인적인 질문 ㅠ.ㅠ)
3.5톤 마이티 15년 10월 식 21만키로 탄 상온 탑차를 중고시장에 내놓는다면 대략 얼마정도에 팔릴까요?
(이 질문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면 글 내려달라고 부탁하시면 이 내용만 내리겠습니다.)
레지덮던이불
지금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님 알아보고 계신건가요? 제느낌상 선탑해보신후 차주와 별도로 운수사에 직접 전화해 궁금한걸 물어보신거 같은데... 그부분은 차주에게 실례가 됩니다.
어쌔신
일 안해보신 분이 이런 질문 가능할까요? ㅎ
현재 운행중인 차 있구요 운수회사에서 하도 안도와주길래 팔려고 광고까지 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ㅠ 게다가 제가 이런질문 올린건 다른운수회사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해서 올린겁니다.
좋은아빠
어쌔신 제가 알고있는곳 중억는 모든지 차주가 책임지고 가라고하는곳이 10개중 10대입니다. 제가 이상한곳만 본건지모르겠지만 나갈때 인수할사람까지 찾아주는 회사는 없는걸로 알고있어요.있으면 저도 들어가고 싶으네요~~^^
바이크제로
=> 본인 개인차량인데 운수회사에서는 거의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운수회사도 회사 입니다.
회사로서의 체계가 있고 담당자가 있는데 중간 직원이 존재한다면 대표이사와 업무는 대개 없다고
보여지며 문제가 있다면 직원들과 풀어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출처] 운수회사 대부분 어떤가요? 경험자분들 답변을 듣고 싶네요~ (지입차가이드) |작성자 어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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