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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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에 관심이 있다면 처음부터 차량을 인수받지 마시고,
관심이 가는 택배 메이커 - 거주지 인근의 택배 영업소를 알아보시고
영업소 및 대리점에 내방하여 기사직으로 먼저 시작을 해보고
택배가 질문자님 취향이나 적성에 맞는다면 그 뒤에 차량을 계약해서 일을 하는
방법이 시행착오 및 수업료 (금전 등)을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택배를 막상 시작해 보니 본인에게 맞지 않은 일이거나,
생각하는 수입이 안될 수도 있고,
택배 메이커 및 지역, 집하량에 대한 회의가 생길 수 있기에
이 부분을 기사직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한두 달, 아니면 서너 달만 해보시면
지역별 택배 메이커의 장단점, 물동량 등을 돈 투자 없이
부담 없이 알아볼 수 있는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9.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