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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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 따라서 일을 보는 관점이나 생각은 매우 다를 수 있으며
질문자님이 만나본 택배 기사님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택배를 어렵게 보는 분들도 있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사실 어떤 일이든 열정과 정성, 노하우, 인맥을 동원해서 노력하면 안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택배로서 수익이 되게 하는 방법은 배송도 배송 이거니와 집하를 많이
해야 하는 조건인데,
이는 본인의 능력 및 영업력도 많은 좌우를 하게 되며 택배를 많이 보내는
업체와 계약하려면 미수의 소지도 있습니다. (택배비 수금 등)
=> 택배를 시작하는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처음부터 차량을 인수받지 마시고 관심이 가는 택배 메이커의 영업소를
인터넷으로 확인 후,
방문하여 기사직을 알아 본 후, 기사직을 어느 정도 해보신 후에 택배가
본인에게 적합하고 답이 나올 거 같으면 그때 차량을 인수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고 수업료 (금전 등)를 아낄 수 있고
기사직을 하면서 지역별 택배 메이커 마다의 장단점 미 지역 특성을 파악 후
차량 진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07.31.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