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더위에 지쳐 일어나 보니 집안 실내 기온이 33도.
에어컨을 가동하고 싶어도 오래된 모델이기에 베란다에 있는 실외기 소음으로
다른 집에 민폐기에 가동도 못하고,
밤새 뒤척이며 한숨도 못 자고 사무실에 일찍 출근했다.
문이 모두 닫혀있는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에어컨을 켜고보니 사무실도 33도......
삼삼하다.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RDIN 1.1L Americano black coffee (쟈뎅 1.1리터 아메리카노 블랙 커피) (0) | 2018.08.08 |
---|---|
엘지 싸이킹 (사무실 청소기) (0) | 2018.08.04 |
카페 열공족 (0) | 2018.08.02 |
날진(nalgene) 트라이탄 루프통 (1리터) (0) | 2018.07.31 |
전완근 운동 - 추감기 (0) | 201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