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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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건에 관련된 조언은 답변자에 따라서 매우 다르다 할 수 있으며
본인 상황에 따른 답변이기에 객관적인 부분보다는 주관적인 부분으로
답변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 콜만 하시는 분은 지입 조건이 싫든 좋든간에 한 곳에 묶여 있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많아 콜은 추천할 것이며
지입차량을 운행하시는 분들은 고정된 일자리와 일거리가 있으니,
물동량 걱정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지입차량을 추천할 것입니다.
=> 자릿값 600만 원이 적당한지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으니,
선탑이 가능한 조건이면 선탑을 해보면서 실제 운행하는 차주에게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조건이라 생각하며
콜 같은 경우 - 카고가 아닌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고정 짐이 있어야
할 텐데, 처음부터 고정 짐 잡기는 힘이 들기에 시간이 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영업용 화물 - 지입 조건 이던, 콜 조건이든 간에 물동량과 일머리가
관건이라 생각하며 언급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현장에서 확인하여
질문자님 조건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는 게 최선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08.2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