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물어보는 것은,
나는 경비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알아본 것인데?
글자 몇 마디로 다 알려달라?
비전은 어떠냐고?
난 들 그걸 알겠냐고?
그걸 알면 미아리에 돗자리 깔고 앉아 있겠지.
29살이니까 남들에게 물어보지 말고 피 같은 수업료 지불하면서 좀 더 깨져보길 바란다.
나도 깨져가면서 배웠으니까,
그게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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