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멀리 좀 나 갈려다,
이틀 동안 4시간 밖에 못 잔 터라 늦에 일어나서 가까운 동네에서만.
옷 가게에 들려 패딩 조끼를 구입,
식구들과 함께 먹을 - 저녁 메뉴인 오븐에서 구웠다는 닭을 사고,
포르자를 잘 타고 있지만 뉴티맥스를 다시 타보니 고배기량의 뽐뿌(?)가 온다.
참아야 한다,
그리고 판매해야 한다~~
'이륜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0/13 가양대교 with 뉴티맥스 (0) | 2018.10.13 |
---|---|
18/10/12 송파(석촌호수),강남대로, 노들길 with 포르자300 (0) | 2018.10.13 |
18/10/07 서울시내 달리기 (뉴티맥스) (0) | 2018.10.08 |
쿨시트 제거 (0) | 2018.10.08 |
18/09/24 추석날 달리기 (0) | 201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