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받았던 온풍기가 고장 나서,
보네이도 온풍기 VH200G를 구입했다.
집에서 사용하는 여름 - 선풍기도(서큘레이터) 보네이도 제품이 있는데
이참에 온풍기도 보네이도 제품 선택.
오늘 사무실로 배송된 온풍기를 몇 시간 동안 사용해 보니,
훈훈한 열기가 도는 거 같아 좋았는데
대략 1시간 이상 가동을 해야 하고
풍향이 3단(최대), 온도는 7(최대)을 해놓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사무실 전기세 불안 불안)
장점은 바람이 나오는 입구가 뜨겁지 않다는 것과
저급한 히터들의 답답한(?) 바람보다는 좀 덜 답답하다는 것.
장단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가격은 분명 비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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