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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부동명왕 [不動明王]

by 지입차정보센터 2018. 12. 26.

친구가 선물한 부적

종교가 없어 이런 걸 잘 믿지는 않지만 내용을 보니 좋네~

어머니들이 자식을 위해 빌어주던 정화수 급으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함


모든 재난을 없애고, 광명의 길로 복덕을 불러온다고 전해짐. 
화난 듯한 무서운 표정인 것은 악마를 복종시키기 위함이며, 
내면에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비로 넘치고 있다. 
또, 병을 낫게 하는 치료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