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선물한 부적
종교가 없어 이런 걸 잘 믿지는 않지만 내용을 보니 좋네~
어머니들이 자식을 위해 빌어주던 정화수 급으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함
모든 재난을 없애고, 광명의 길로 복덕을 불러온다고 전해짐.
화난 듯한 무서운 표정인 것은 악마를 복종시키기 위함이며,
내면에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비로 넘치고 있다.
또, 병을 낫게 하는 치료신이기도 하다.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nda black VS fire refresh black (0) | 2018.12.26 |
---|---|
공작명왕 [孔雀明王] (0) | 2018.12.26 |
18/12/24~25일 강원도(홍천~속초 등 / 580km) (0) | 2018.12.26 |
18/12/22, 종로 3가 (0) | 2018.12.23 |
사무실 난방 - 신일 원적외선 튜브 히터 (SBH-S2100) (0) |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