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서울 생활을 접으시고 노후를 보내신다고
작은아버지가 계신 경남 창원으로 내려가신지 15년
아버지가 창원에 내려가시면서 구입하셨던 아파트가 재개발이 되어
이번에 입주를 하셨는데
며칠 뒤에 아버지 생신도 있고 해서 겸사 겸사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갈 때 아버지가 챙겨주신 몇 가지 물품 중에 제주도 차가 있어,
사무실에서 마시면서 드는 여러 가지 지난날의 기억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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