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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다이어트

by 지입차정보센터 2019. 1. 30.

요즘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 좀 해보고 있고


더불어 기존에 먹던 약 + 헬리코박터 위장약인지? 항상제 인지?를 먹고 있는데,


저녁에는 배가 고픔 + 약기운 때문인지 밤새도록 선잠을 자고


화장실 또한 얼마나 들락거려야 하는지......


그렇다고 살은 안 빠지고


나 원 참이라는 말이 연거푸.


빵은 왜 또 이렇게 땡기는지~~


더불어 귀차니즘으로 운동 못하는 건 덤~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