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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지난 일주일

by 지입차정보센터 2019. 3. 1.

정신없이 다녔다.

차주와 동승하여 밤새 선탑도 있었고

선탑 후, 까슬한 입맛이지만 이른 아침 콩나물 해장국의 맛.

투입되는 차량 관련한 섭외와 서류 정리, 장치 설치 등

꼼꼼하게 진행한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미진하고 부족했던 업무들,

그래도 이해심 많고 좋은 분들은 만나 진행이 잘 되었고

일을 도와주었던 베테랑 업체 분들 때문에 급행 - 급속으로 일처리.

관련된 모든 분들, 잘 되길 -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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