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다녔다.
차주와 동승하여 밤새 선탑도 있었고
선탑 후, 까슬한 입맛이지만 이른 아침 콩나물 해장국의 맛.
투입되는 차량 관련한 섭외와 서류 정리, 장치 설치 등
꼼꼼하게 진행한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미진하고 부족했던 업무들,
그래도 이해심 많고 좋은 분들은 만나 진행이 잘 되었고
일을 도와주었던 베테랑 업체 분들 때문에 급행 - 급속으로 일처리.
관련된 모든 분들, 잘 되길 - 건투를 빈다.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내동물원? (0) | 2019.03.03 |
---|---|
강화도짬뽕 (인천광역시 강화군) 맛은 글쎄? (0) | 2019.03.02 |
비빔국수 (0) | 2019.03.01 |
19/02/23 친구와 (0) | 2019.02.24 |
19/02/20 네이버 역삼 파트너스 스퀘어 - 김주리 강사 (0) | 201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