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낮의 기온이 많이 오른 듯,
비빔국수가 생각나서 어제 점심으로 한 그릇 했다.
같이 동행했던 사무실 동료 - 여름에 먹으면 더 맛을 거 같다던~
춥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다시 시원한 것을 찾는,
시간은 이렇게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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