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30분 - 짧게 운동을 마치고 나온 길,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밥은 먹기 싫고 해서 아내 호출
근처 냉면집으로,
이곳은 근 일 년 만에 방문해 보는 것 같다.
그새 가격은 올랐고 고기 양은 줄고,
요즘 냉면 값은 돈만원이 모두 넘는데, 그래도 저렴하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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