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었던 - 면이 일반 국수가 아닌 수타로 친 메밀 콩국수
국수와는 또 다른 맛이긴 했었는데 면발에 간이 잘 ㅊ 그런지 소금을 많이 뿌려 먹었다.
메밀은 콩국수보다는 막국수 내지는 국물에 적셔먹는 것이 제격
나도 콩국수를 먹기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여름에 시원한 콩국수는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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