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지입일을 처음 도전하게 돼서 두려움이 많이 앞서네요.

어떤 일을 하건 간에 두려움이 앞서는 건 현실이고 공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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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반적인 아닌 것에 - 상식적이지 않는 것에 혹하는 것은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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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톤이 900 ~ 1.000만 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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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까지는 이해가 가나 순수입이 600만 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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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와 도로비가 월 300 ~ 400만 원 정도가 들어간다는 결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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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료, 보험료, 정비비까지 계산을 한다면 200 ~ 300만 원 수준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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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얼마나 주행을 해야 한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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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안 나와 있어서 운행시간을 알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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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현실적인 내용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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