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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우리에게는 적당한 말이 없어 - 정선임 , 김봄 , 김의경 , 최정나

by 지입차정보센터 010 3392 4001 2025. 4. 7.

이런 구성의 책은 처음 경험해 보는 거 같습니다.

포르투갈, 인도, 인도, 태국, 사이판을 무대로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등,

해당 국가들의 풍경을 담아내는 소설입니다.

단편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