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성의 책은 처음 경험해 보는 거 같습니다.
포르투갈, 인도, 인도, 태국, 사이판을 무대로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등,
해당 국가들의 풍경을 담아내는 소설입니다.
단편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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