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m 점핑, 점프?
미미한 길이인데? 그걸 점핑한다고 해서 무슨 변화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면서 알게 된 - 작가는 안경 프레임 회사를 경영하는데
1mm는 안경의 미학이라고 하며
그 1mm는 전혀 다른 안경의 차이(차원)라고 성명을 해줍니다.
1mm를 주제로 (안경사업을 주제로)
생각과 일, 삶의 균형을 대해 맞추는 방법과
사람과 사물을 볼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와닿았던 부분으로는,
자존감 관련한 내용이었는데요,
자존감의 근간은 자기애라고 하면서 자기애는 곧 자존심이라는 것입니다.
자존심 - 자기애 - 자존감,
(진정한 자존심에서 자아-자기애가 생겨나고 그 뒤에 자존감)
새겨 볼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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