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
어떤 내용인지? 모두 알고 있지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현시점 27년 전, 영화에서
대성한 배우로 성장한 맷 데이먼의 앳된 모습과
좋은 말로는 우수의 찬 연기라 표현하지만
들여다보면 "우울"이 본인 연기의 근본이었던 로빈 윌리엄스.
보는 사람 모두가 위로를 받는 이 영화는,
순간순간 나오는 기나긴 대사와 표정, 몸짓에서
두 배우도 대본이겠지만, 심리 상담과 위로를 받으며
영화인지? 현실인지 분간을 못했을 거라 예상이 됩니다.
11년 전 타계한,
로빈 같은 형님들을 영화에서 또 볼 수 있을지...
마지막 장면,
주인공 집에 찾아온 윌 헌팅의 친구,
윌 헌팅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는 것에
친구는 본인을 떠난 것에 아쉬워하면서 웃어주는 것이
이 영화의 모든 것이며
우리도 삶에서 그런 여유와 위로를 보낸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주기
기다려주기
공감해 주기
위로해 주기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영화이며
세월이 한참 흘러도 굿 윌 헌팅 - 영화의 메시지는 영원할 거 같네요.

#굿윌헌팅 #GoodWillHunting #구스반산트 #맷데이먼 #로빈윌리엄스 #벤애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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