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이제까지 살면서 이것저것 경험해 본 것도 좀 되고
20대때 화물차 일로 인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국을 누벼보기도......
여행 - 실상, 외국여행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여 배낭여행을 많이들 추천하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면 그 감흥도
'아~그 곳은 원래 그런 곳 이군.'
오히려 우리나라 여행이 실제로인 내 삶에 더 많은 영향이 줄수있다는 생각입니다.
경험과 여가 , 힐링을 위해 여행을 해보고 싶은데
경비와 여건 , 여력이 안될때에는 책 만한 것이 없다는것이 저의 주관입니다.
어느누가 그랬다고 합니다.
파리의 에펠탑을 한번 가보는것도 좋치만 능력이 안되면,
에펠탑 사진 한장과 묘사된 여행기를 보는것이 실제로 보는 에펠탑의 감흥보다 더 벅차다고,,,
안 좋게 보면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안다는 내용이 될수도 있겠네요~ㅎㅎㅎㅎ
몸은 힘들면 쉬면 되는데,
마음이 편치 않으면 아무리 휴식을 해도 편치않고
마음이 힘들면 모든 만사가 틀어지기에
마음의 힐링이 되는걸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독서 , 영화 , 음악등등 어떤것이든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책에서 찾았습니다.
주말 "한 책" 추천합니다.^^
읽은책도 있지만 12월말일부터 2월달까지 읽어보려 노력하고 있는 책들입니다.
'삶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작성자 망고로지스 (문원균부장) (0) | 2016.01.19 |
---|---|
요즘 턴테이블 (0) | 2016.01.15 |
갤럭시탭 수리 -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0) | 2016.01.09 |
토요일 오후 - 카페모카 (0) | 2016.01.09 |
2016년에는... (0) | 201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