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턴테이블

소싯적 LP를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이사 다니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세월에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보니 

정말 버리지 못할 LP들로만 아직 몇십장 가지고 있습니다.

집 어딘가에 마란츠 턴테이블이 쳐박혀 있을텐데,,,온갖 귀차니즘 때문에 찾아보지도 않네요.

정작에 중요한건 텐테이블을 물릴 앰프가 없다는거,,,-_-

요즘 유튜브가 너무 잘되어 있어 모든 음악을 감상할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감성적인 면은~~~접고 

그냥 유튜브로 계속 감삼하려 합니다~ㅎㅎ

요즘 턴테이블이 간편하기도 

신기하기도 해서 사진으로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