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476 기묘한 가족 (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2018) 비급인데,,, 정재영의 찰진 충청도 사투리가 돋보였던.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9078 2019. 4. 9.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2016) 우리 모두의 이야기...... 삶이란? 자존심이란? 존귀.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0376 2019. 4. 1. 사바하 (SVAHA : THE SIXTH FINGER, 2019) 이야기 전개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과, 일반적이지 않았던 부분의 매끄러운 처리가 좀 미흡. 다른 사람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조연이었던 지승현의 (김철진 역) 연기와 목소리가 남았던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67099#tab 2019. 3. 30. 그린 북 (Green Book, 2018) 실화라고 하던데 감동.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의 주연 연기가 좋았는데, 마허샬라 알리가 실제로 피아노는 칠 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연기 추천 언터처블: 1%의 우정 (Untouchable, 2011)과 약간은 비슷했던,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1539 2019. 3. 24. 증인 (innocent witness, 2018) 감동이며 잘 봤다. 주인공인 정우성과 김향기의 연기도 좋았지만 조연인 염혜란의 연기는 실제를 방불케,,,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7374 2019. 3. 23. 하치 이야기 (Hachiko: A Dog's Story, 2009) 감동이기는한데, 일본 실화를 미국 이야기로 둔갑? 주인공을 기다리는 강아지는 가족은 10년간 방치? 더불어 쓸쓸한 죽음까지? 이야기 전개의 이해가? 하치 이야기대학교수인 파커 (리차드 기어)는 퇴근길 기차역 플랫폼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아내(조안 알렌..... 2019. 3. 20. 극한직업 (Extreme Job, 2018) 잘봤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7651 2019. 3. 16. 말모이 (MAL·MO·E: The Secret Mission, 2018) 감동,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7699 2019. 3. 2. 뺑반 (Hit-and-Run Squad, 2018) 영화평을 보니 좋은 말들은 없는 거 같던데, 그냥저냥 지루하지 않게 봤다. 다만 연기자들의 예전 이미지를 지운, 연기 변신은 아까웠고, 과장된 표현들도 한몫.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4173 2019. 2. 25. 그대 이름은 장미 (Rosebud, 2018) 요즘 한국 영화들은 "미혼모" 잔치인가? 앞전 봤던 "내 안의 그놈"도 그렇고,,, 하연수의 연기는 아직 먼 듯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2266 2019. 2. 24. 아웃로 킹 (Outlaw King, 2018) 스토리가 뻔한 영화 풍광과 스케일은 좀 봐줄만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1538 2019. 2. 6. 내안의 그놈 (Inside me, 2018) 최근에 봤던 한국 영화중에 가장 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한다. 코미디라, 유치하지 않을까 했는데 좀 많이 웃었다~ㅎ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4172 2019. 2. 4. 이전 1 2 3 4 5 6 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