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476 안녕 베일리 (A Dog's Journey, 2019) https://blog.naver.com/pro6270/221666272107 2019. 10. 2. 깡패들 (2019) 연기들은 뭐, 열심히 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부산을 소재로 했으면서 사무실은 고양시 원흥동? 결말도 이상한, 여주인공의 반전이 아니라 갑자가 돌변했다는 것이 맞을 듯, 돌변을 했어도 이유가 있어야 내용이 맞을 텐데 전혀 그런 것이 없이~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 2019. 8. 26.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다시 봐도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 톰 하디의 마지막 장면에서의 우수의 눈빛 샤를리즈 테론의 슬프고 화낸 - 흉내 낼 수 없는 표정 가끔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7768 2019. 8. 25. 나랏말싸미 (The King's Letters, 2019) 영화는 영화로 봐줘야,,, 예민한 시기에 나오기는 했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68 2019. 8. 20. 알라딘 (Aladdin, 2019) 재미있게 봤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3788 2019. 8. 11. 진범 (The Culprit, 2018) 배우들의 연기는 - 열심이었지만 진범을 영화 시작 10분 만에 알아버려서,,,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4834 2019. 8. 7. 난폭한 기록 Fist & Furious , 2019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들이 모두 난폭했다.(?) 액션을 보려고 끝까지 봤지만 - 영화로만 따져도 좀 어설펐던,,, 비슷한 액션이 너무 많은 듯,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7386 2019. 8. 4. 비스트 (THE BEAST, 2019) 영화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 볼만했던, 그렇다고 긍정적이지는 않다. 수작질 모두 * 때문에 생긴 일 ~ 등 각기 다른 인물들이 동일한 단어를 자주 쓰는 건 영화 각본을 쓸 때 생각을 하지 않았나? 주연보다는, 유재명, 전해진, 김호정의 연.. 2019. 7. 19.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못하다는,,, #존윅3 #존윅3파라벨룸 #존윅3파라벨룸2019 #JohnWick #John WickChapter3 #John WickChapter3Parabellum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1698 2019. 7. 14. 하이웨이맨 (2019) The Highwaymen 원숙한 연기들, 실화라고 한다. #하이웨이맨 #하이웨이맨2019 #TheHighwaymen #우디해럴슨 #케빈코스트너 #Netflix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8851 2019. 7. 14. 헬보이 (Hellboy, 2019) 오락영화 - 시간 보내고 잘 봤다~ #헬보이 #Hellboy #데이빗하버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4200 2019. 7. 13.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Long Live the King, 2019) 김래원의 연기를 칭찬하는 후기들이 많은데, 연기를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은, 연기 변신을 좀 했으면 하는,,, (영화 - 해바라기식 연기 스타일) 주연이었던 원진아의 연기는 미숙했던,,, 재미있게는 봤지만 뭔가 아쉬웠던~ #김래원 #롱리브더킹 #목포영웅.. 2019. 7. 13. 이전 1 2 3 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