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자리는 많다.
개개인의 판단 기준으로 옥석을 따지고 사정에 맞게 찾다 보니 안 보이고 없는 것이지,
본인의 눈 높이를 조금만 낮춘다면 일자리가 없겠는가?
처음부터 고수익에 편한 일자리를 많이 찾는다.
나 또한 일을 알아보려고 한다면 고수익에 편한 일자리를 먼저 알아보겠지만
과연 나한테까지 돌아올 눈먼 밥그릇이 존재할는지?
일은 내가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고개를 설레설레 젖는 일자리도 어느 누군가는 열심히 하며 기회를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잘 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봐왔다.
남이 잘 짜놓은 판에 슬며시 숟가락을 얹어봐야 그게 얼마나 가겠는가?
좋은 일자리는 내가 준비해서 판을 짜가는 것이다.
물론, 고생은 되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분명한 것이니까.
분명한 대가가 없다면 판을 다시 짜는 용기와 열정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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