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운동을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비빔국수 + 돈가스 + 잔치국수를 먹고
코스트코에 들려 생필품을 구매하고 나오는 길에 지난번부터 눈에 띄는 다이어트 파괴자ㅠㅠ
이름하야 ~ 딸기트라이플!
아내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그래 일단 무슨 맛인지 궁금하니까 먹어보자." 로 합의, (의지박약은 나의 지병 ~ 쿨럭~)
집에 와서 폭풍 흡입!
당연 맛은 좋지!
먹고 나서 후회와 걱정이~~~ ㅋ
사람은 후회의 동물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 참 알맞다! 알맞어!
아래 사진은 다이어트 파괴자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