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지인에게 도움을 받아 잘 해결된 일이 있었다.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느끼면 말로만 하지 않고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고마움을 표시하려 노력한다.
지인이 먹고 싶다던 장어를 사줘서 지인도 좋고,
지인과 내가 알고 있는 장어집이니 장어집 사장님도 좋고,
나는, 일처리가 깔끔해서 제일 좋고~~
결과를 놓고 보니 모두 좋지 아니한가!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므로,
Give and take
삶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