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에 대해서 누구나 공감하고 고민하는 부분을 50대 여성이 풀어서 쓴 책.(인권 운동가)
=> 나 또한 하루 종일 컴퓨터와 전화로 살기 때문에 마음먹고 시간을 내지 않으면 운동을 못한다.
물론 시간을 핑계로 한 게으름 때문이며,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 운동을 회피하기에 더 공감이~
=> 운동 - 헬스의 정의는 닥치고 헬스라지만,
'저녁에 씻으러 간다~'
'힘들면 헬스장에서 숨쉬기라도~'
물론 나만의 구호
기승전 운동은 닥치고 해야만 할 수 있다는 생각
책을 다 읽고 덮었을때 눈에 들어온 표지 제목
"나는 뭔가를 몸에 새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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