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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겉짓말 - 유세윤

by 지입차정보센터 2018. 5. 21.

개그맨 - 유세윤이 쓴 책



성인임에도 어린 시절 감수성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중학생의 감성을 말이다.



"꿈은 없지만 해보고 싶은 것은 많았다."



어른이 풋풋해 보였다.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