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 유세윤이 쓴 책
성인임에도 어린 시절 감수성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중학생의 감성을 말이다.
"꿈은 없지만 해보고 싶은 것은 많았다."
어른이 풋풋해 보였다.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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