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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26년 1월 두 번째 주 - 존재

by 지입차정보센터 010 3392 4001 2026. 1. 10.

#새해 #다이어트 #빵

올해는 제대로 살 좀 빼보고자 노력을 하는데요,

왜 이렇게 맛있는 빵과 케이크들이 많은지?

1. 초콜릿 가루와 생크림의 오묘한 조화 기리쉬케이크

2.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크레이프바움이라고 파전처럼 얇은 피에 크림이 겹겹이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습니다.

3 / 4. 마트에서 판매하는 롤케이크,

거의 비슷한 제품이 파리바게뜨에서는 13.000원인데요,

마트에서는 9.980원,

이마저도 행사할 때에는 1+1

이 가격에는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케이크들~

맛도 있고

더불어 당도 확 ~ 올라가고~ ㅎㅎ

안 먹고 운동을 하면 현기증이 나니,

먹고 운동하는 것으로~

나만의 합리적인 생각~

#추위 #간지가뇌를지배함 #젊음

며칠 전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진 날,

열이 펄펄 나는 젊음을 무기(?)로

방한을 제대로 하지 않고 달리는 젊은 친구.

혈기가 생각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모해 보이기도 하고,

추위에 다리가 아작 날 거 같은데요?

저렇게 하면서 세상을 배우리라 생각합니다.

#결혼

왕래가 그렇게 많지 않은 사촌 누님의 큰아들이

이번에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가 경남 창원에서 노후를 보내실 때,

가끔 만나서 아버지와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고

몇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찾아와 주셨지만

평소 행실에 좀 문제가,,,

(다단계 권유 등)

이번에 결혼하는 아들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일을 하고 있고

며느리도 고양시가 연고지 + 직장이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했던데요,

밥값만 하고 오자는 생각에 방문을 했고 (축의금)

제 친동생도 문자를 받았다고 해서

같이 식장에서 만났습니다.

저에게

결혼식,

장례식은

이제는 의미를 잃어버린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장인어른도 식구들만 모여서 장례를 치르니

고인에 대한 생각을 더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어쩔 수 없는 - 영업적인 상황이 아니면

발길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물론, 앞으로 저희 경조사도 오직 가족들만.

#흑맥주 #체코맥주 #자영업자

거래처 담당자가 사무실에 방문해서

실로 오래간만에 음주로 달렸습니다.

(과음으로 다음날 ㄱㅐ고생)

2차를 달리고 3차로 선택한 맥줏집

평소 흑맥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술이 좀 과해서

아무 데나 ~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다 보니 흑맥주 집.

체코 맥주라고 주문을 해봤는데

컵에 설탕인가? 뭔가가 붙어 있어서 마셔보니

커피 맛이 나면서 약간 달콤?

나중에 알고 보니 시나몬 슈거 파우더라나 뭐라나?

신문물(?)의 술을 접해 봤네요.

가계에서 주문을 받는,

젊은 친구가 주인장인지?

아니면 일하는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친절한 것은 아닌데

손님에게 관심이 없는 듯했습니다.

월요일이기도 했고 시간도 밤 11시,

손님은 우리만.

맛, 서비스, 주인장(직원)의 태도는

그 가계의 매출과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장 - 손님,,,,

세상살이가 서로 힘든 가운데,

주머니 가벼운 우리가 당신 것을 팔아주면

간 쓸깨는 빼놓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고마운 마음이라도 좀 챙겨 보시길,

그래도 당신은,

가계라도 할 여유가 있으니 우리보다는 주머니가 두둑하오.

#보온병 #스탠리

요즘 유행이라고 하는 스탠리 텀블러(보온병)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가격을 검색해 보니

이 조그마한 것이 4만 원씩이나~

거의 비슷한 가성비 제품들은 1~2만 원 정도 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 이름, 메이커 값으로 생각이 됩니다.

선물 받았으니 일단 열심히 사용해 보는 것으로~

#당근 #관종

가끔 당근을 보면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

이번에는 5만 원짜리를 가지고

6만 원에 판매를 하는 거 같던데요?

이 지폐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련번호 등)

저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넓고 또ㄹ ㅏ이 들은 참 많은 거 같네요.

지난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잘나가는 몇몇의 친구들은

한마디로

"덜 익었다"

행동이 가벼워서 그런지?

존재는 더 가여워 보이는...

겉은 아니라고들 하지만

속내는 - 자라지 못한 그 시절 그때의 모습들,

다들 좀 내려놓고 살면 오죽 좋으련만,

지금도 모르니 아마 죽을 때까지 모를 거 같습니다.

친구들 - 남들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저도 반성하고

끝없이 공부하며

자숙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