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점심을 먹으면 의례 산책을 합니다.
소화도 시킬 겸,
건강 관리는 덤.
사무실의 탁한 공기와 답답함을 날리는 것도
(인간관계 포함)
산책의 주요 목적이기도 합니다.
사무실 근처, 특히 시내쪽에 운동을 할 수 있는
산이나 공원이 있는 것은
어찌 보면 특혜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강변이면 더 좋고요~

시내에 위치한 동산에 아직 저런 참호가,,,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에서 벗어나질 못한 국가죠.
통일이 어렵다고 해도
북한과 우호적인 관계로 진전되어
제가 죽기 전에 서울에서 출발하는 기차 타고
유럽 여행 한 번 가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순댓국 #밥인심
일 년에 몇 번, 사무실 건너편에 맛집이라고 하는 순댓국집에 갑니다.
다니면서 보면 점심때에는 줄이 조금 서있을 때가 있어
맛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명 웨이팅)
가끔 지나다니면서 보면
재료(고기 / 야채)를 납품하는 과정을 보게 되는데,
그리 질이 좋은 제품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식자재 회사 경험)
이 집은 고기 잡내가 없으면서
뽀얀 국물이기는 합니다.
몇 날 며칠을 끓여 낸 국물이 아닌 좀 인위적인 국물 색깔인데요,
그래도 입구에는 커다란 솥단지가 있습니다.
(보여주기 식인가???)

밥 인심은 없는 곳입니다.
요즘 사람들, 밥을 많이 안 먹는다고 해서
버려지는 밥을 핑계삼아
아예 조금 주는 식당들도 있던데요,
그래도 국밥집은
국에 밥을 말아 먹는데,
밥의 양이 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밥을 퍼담다 만 거 같은,,,
한 주걱도 아니고 반주걱보다 조금 더 많은...
순댓국 한 그릇.
1만 원의 가치도 없네요.

#아들 #가족 #성인
요즘 새로운 일 때문에 신경을 쓰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실제 실행에 고민이 좀 되기도 하고요,
이 모습을 지켜본 아들이 옆에 앉아서
내용을 정리해 줍니다.
(이번에 대학교를 졸업하는 경제학도)
아빠한테 생각의 정리 및 조언도 해주었는데요,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컸나?
이 뿌듯함은 오래갈 거 같네요.
(아들 자랑 죄송)

#픽업 #자동차에진심 #허머
지난 주말과 이번 주초에 걸쳐 눈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도로를 달리다 보면 모든 차량들이 지저분 + 저의 자동차 포함
아마도 염화칼슘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허머 픽업
저 큰 픽업을
이렇게 궂은 날씨의 연속인 날들인데,
반짝반짝하게 만들고 다니는 상황이면
얼마나 자동차에 진심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량이 커서 자동세차기에도 못 들어갈 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렇게라도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차주는 자기만족과 더불어 어깨가 좀 으쓱해지겠죠.
그런데 거기까지가 전부일 거 같네요.
들이는 정성에 비해서는...

#한식뷔페 #식탐 #조절안됨 #폭식
몸이 안 좋아 저녁을 하지 못한다는 아내의 제안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을 불러내서 방문한
동네 한식뷔페집
반찬은 몇 가지 안되지만
먹을만한 것들만 있고
간도 세지 않아서
방문하게 되면 무조건 폭식
식탐 발동
식사량 조절 불가
이래서 맛있는 뷔페는 다니면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이어트는
소화시키고 내일부터~
에잇~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바로 오늘이다.
-중국 속담-
속담처럼
어떤 일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직 1월의 중간이니
마음을 가다듬고
하는 일에 정진해 봐야겠습니다.
열심 / 성실 / 꾸준함
개인 인생에서 기반을 잡는 방법은
위에 세 가지 밖에 없는 거 같네요.

#산책 #순댓국 #밥인심 #아들 #가족 #성인
#픽업 #자동차에진심 #허머
#한식뷔페 #식탐 #조절안됨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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