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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26년 1월 세 번째 주 - 새해 다짐

by 지입차정보센터 010 3392 4001 2026. 1. 16.

#산책

점심을 먹으면 의례 산책을 합니다.

소화도 시킬 겸,

건강 관리는 덤.

사무실의 탁한 공기와 답답함을 날리는 것도

(인간관계 포함)

산책의 주요 목적이기도 합니다.

사무실 근처, 특히 시내쪽에 운동을 할 수 있는

산이나 공원이 있는 것은

어찌 보면 특혜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강변이면 더 좋고요~

시내에 위치한 동산에 아직 저런 참호가,,,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에서 벗어나질 못한 국가죠.

통일이 어렵다고 해도

북한과 우호적인 관계로 진전되어

제가 죽기 전에 서울에서 출발하는 기차 타고

유럽 여행 한 번 가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순댓국 #밥인심

일 년에 몇 번, 사무실 건너편에 맛집이라고 하는 순댓국집에 갑니다.

다니면서 보면 점심때에는 줄이 조금 서있을 때가 있어

맛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명 웨이팅)

가끔 지나다니면서 보면

재료(고기 / 야채)를 납품하는 과정을 보게 되는데,

그리 질이 좋은 제품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식자재 회사 경험)

이 집은 고기 잡내가 없으면서

뽀얀 국물이기는 합니다.

몇 날 며칠을 끓여 낸 국물이 아닌 좀 인위적인 국물 색깔인데요,

그래도 입구에는 커다란 솥단지가 있습니다.

(보여주기 식인가???)

밥 인심은 없는 곳입니다.

요즘 사람들, 밥을 많이 안 먹는다고 해서

버려지는 밥을 핑계삼아

아예 조금 주는 식당들도 있던데요,

그래도 국밥집은

국에 밥을 말아 먹는데,

밥의 양이 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밥을 퍼담다 만 거 같은,,,

한 주걱도 아니고 반주걱보다 조금 더 많은...

순댓국 한 그릇.

1만 원의 가치도 없네요.

 

#아들 #가족 #성인

요즘 새로운 일 때문에 신경을 쓰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실제 실행에 고민이 좀 되기도 하고요,

이 모습을 지켜본 아들이 옆에 앉아서

내용을 정리해 줍니다.

(이번에 대학교를 졸업하는 경제학도)

아빠한테 생각의 정리 및 조언도 해주었는데요,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컸나?

이 뿌듯함은 오래갈 거 같네요.

(아들 자랑 죄송)

#픽업 #자동차에진심 #허머

지난 주말과 이번 주초에 걸쳐 눈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도로를 달리다 보면 모든 차량들이 지저분 + 저의 자동차 포함

아마도 염화칼슘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허머 픽업

저 큰 픽업을

이렇게 궂은 날씨의 연속인 날들인데,

반짝반짝하게 만들고 다니는 상황이면

얼마나 자동차에 진심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량이 커서 자동세차기에도 못 들어갈 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렇게라도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차주는 자기만족과 더불어 어깨가 좀 으쓱해지겠죠.

그런데 거기까지가 전부일 거 같네요.

들이는 정성에 비해서는...

#한식뷔페 #식탐 #조절안됨 #폭식

몸이 안 좋아 저녁을 하지 못한다는 아내의 제안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을 불러내서 방문한

동네 한식뷔페집

반찬은 몇 가지 안되지만

먹을만한 것들만 있고

간도 세지 않아서

방문하게 되면 무조건 폭식

식탐 발동

식사량 조절 불가

 

이래서 맛있는 뷔페는 다니면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이어트는

소화시키고 내일부터~

에잇~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바로 오늘이다.

-중국 속담-

속담처럼

어떤 일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직 1월의 중간이니

마음을 가다듬고

하는 일에 정진해 봐야겠습니다.

열심 / 성실 / 꾸준함

개인 인생에서 기반을 잡는 방법은

위에 세 가지 밖에 없는 거 같네요.

#산책 #순댓국 #밥인심 #아들 #가족 #성인
#픽업 #자동차에진심 #허머
#한식뷔페 #식탐 #조절안됨 #폭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