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을 보면서 "다녀왔습니다"의 의미를 한참이나 생각했습니다.
문명이 발단된 도시의 폐단으로 다시 원초적인 모습으로 복귀하자는 작가의 메세지...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향수처럼
불편한 것이 많았던 예전이지만 가끔 그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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