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만화작품이지만 시사하는 메세지가 있는 책입니다.
총 11권의 단행본을 3권으로 다시 재편집하였다고 하는데 양이 제법되네요.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이런 것 들이 모두 없어진 - 전혀 새로운 세계를 한번 쯤 생각해 보았는데
불편함과 동시에 편안한 생각이 들게되는 묘한 기분은???
이 책을 번역한 사람은 아마도 전라남도 출신으로 생각되는데
단어 선택에 있어 그 쪽 지방만의 어휘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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