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는 주인공 이름들과 문장부호가 생략된,,,좀 신기했던 문체의 책이였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된 내용인데, 영화는 처음 좀 보다 시시할거 같아 보지 않았는데
책에서는 현세에 대한 생각이...다시금 들게 해 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읽기 힘들었던 책입니다.
거의 20일동안 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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