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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여행

12월 1일

by 지입차정보센터 2017. 12. 2.

작년 이 맘때쯤 친구에게 선물 받았던 다이어리도


이제 몇 장 남지 않았다.



내년에 쓰게 될 새로운 다이어리에는 


희망찬 글 들로만 채워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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