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476 다이애나 (Diana, 2013) 다이애나 왕세자의 인간미를 이해할수 있는 영화,,, 스토리 좋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3008 2014. 4. 1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43) 게리쿠퍼와 잉그리드 버그만,,,매력 굿!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212 2014. 4. 18. 구름 속의 산책 (1995) 키아누 리브스의 젊은 시절과 안소니 퀸의 생전 모습, 아이타나 산체스의 매력이 복합된... 스토리와 영상이 좋은 영화였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572 2014. 4. 18. 가시꽃 (Fatal, 2012) 남자 주인공의 연기력은 좀 그렇치만 작품성은 인정해 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9391 2014. 4. 18. 화이트 스톰 (The White Storm, 2013) 오래간만에 느껴본 80~90년대 르와르 액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2268 2014. 3. 30. 프로텍터2 왜 끝까지 다 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 -_-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9866 2014. 3. 30. 콘스탄틴 (2005) 다시봐도,,,역시 대박인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9708 2014. 3. 30. 찌라시 : 위험한 소문 (2013) 킬링타임용입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7923 2014. 3. 22. 찌라시 : 위험한 소문 (2013) 킬링타임용입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7923 2014. 3. 22. 남자가 사랑할 때 (2013) 스토리는 뻔하지만 황정민의 연기는 일품 , 한혜진의 연기는 왠지 어색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540 2014. 3. 21. 집으로 가는 길 (Way Back Home, 2013) 영화속에서 일어나는 일처리와 행동에 가위가 눌릴정도로,,, 전도연의 연기는 일품이였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6961 2014. 3. 14. 용의자 (The Suspect, 2013) 쉬리의 대를 잇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모두의 연기력들은 훌륭했지만 유다인의 연기는 좀 어설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3028 2014. 3. 10. 이전 1 ···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