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476 분신사바 2 (Bunshinsaba 2, 2013) 중국풍 분신사바 뭐지?라는 생각이 들어가는 영화입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3752 2014. 8. 1. 피해자들 (The Suffered, 2014) 걍~3류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3395 2014. 8. 1. 황제를 위하여 (2014) 걍~조폭영화 박성웅,,,배역의 아쉬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8909 2014. 7. 8. 스톤 (The Stone, 2013) 김뢰하의 소설같은 대사 굿!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3020 2014. 7. 6. 표적 (The Target, 2014) 류승용의 눈물연기 추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547 2014. 7. 6. 신의 한 수 (2014) 정우성의 연기도 볼만했지만 이범수의 악연 연기가 압권이였는데 영상으로 보니 이범수의 기럭지가 짧은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시영은 발음이 좀,,,그냥 많은 말을하지 않았을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게한 영화입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7373 2014. 7. 4. 늑대들 (Big Bad Wolves, 2013) 이스라엘 영화라 생소해서 봤는데,,, 왜 봤지?하는 생각뿐,,,-_-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879 2014. 6. 29. 도희야 (2014) 총점이 높아 시청해 보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 패스~ 송새벽의 연기력이 점점 좋아지는,, 명품배우 반열이라 생각됩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5366 2014. 6. 23. 논스톱 (Non-Stop, 2014) 스토리는 좋았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액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8484 2014. 6. 22. 방황하는 칼날 (2013) 돈 크라이 마미 (Don't Cry Mommy, 2012)는 성폭행당한 딸의 엄마 이야기라면 방황하는 칼날은 동일한 이야기의 아빠의 이야기이다. 한 가족을 파탄한 청소년을 어리고 어떤것이 크게 잘못된 것인지 모른다는 이유로 극형으로 다스리지 않은 우리나라 법이 모순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며 성인.. 2014. 6. 21. 인간중독 (Obsessed, 2014) 뭔가 좀 허접하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네요,,, 스토리도 그렇고,,, 제 취향은 아니라서 패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3353 2014. 6. 18.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Like Father, Like Son, 2013) 아버지로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3719 2014. 6. 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