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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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탑 2010년 식, 90만km 면, 아무리 엔진 보링을 하고 관리를 잘했다고
해도 수명은 다했다고 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며
냉탑 및 냉동기 또한 마찬가지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 총주행거리가 90만 km 인 2010년 차량을 인수금 2.200만 원을 주고
구입하는 상황이라면 차량 가격은 없으며 모두 권리금이라고 생각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다만 2.200만 원을 주고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도전을 해봐도 되겠지만
추후 차량 교체도 생각을 하는 부담감은 있습니다.
=> 실수령 금액을 300만 원이라고 하는데,
지입료, 보험료, 정비비, 각종 공과금 등을 모두 공제하고 남는 순수입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부가세까지 포함해서 액면 받는 금액을 이야기하는 조건인지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같은 센터 내에 다른 차량들이 있다면,
가격을 비교해보시길 바라며,
여러 채널을 통해 동일한 톤수의 1톤 차량들의 상황 및 연식에 따른 인수금과
조건을 잘 비교해 보고 해당 조건의 차량이 합당하다면 계약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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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10.31.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