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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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전 질문 채택 감사드리며
추가로 답변 기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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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일자리가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인수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 5일에 300만 원 실수령 한다는 부분은,
일의 강도도 알아봐야 하겠지만
인수하는 1톤 차량이 90만km 라면 이미 수명을 다했기에 - 전 차주가 엔진
보링이나 데후, 밋션 등을 새것으로 교체를 하고 냉동기도 잘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차량을 볼 때에는 연식도 중요하지만 영업용 화물이기에
주행거리가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는,
지금 2.200만 원에 차량을 계약해서 나중에 되팔 때에는
최소 100만km 이상을 운행했을 텐데,
과연 질문자님께서 얼마에 되팔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면 답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 앞전 답변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인수 후, 지금의 차량을 교체하는 비용까지 고려해서 인수금을 다시 산정해서
진행하면 모를까 그것이 아니라면 다른 차량을 알아보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해당 답변 마무리 후,(채택 등)
1 : 1 질문해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네임텍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주소가 있는데
해당 블로그 "영업용 지식in"란을 참고해 보시면
지입 - 영업용 화물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바일로는 네임카드가 보이지 않으니 PC버젼으로 변경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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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10.31.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