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드라마 중에서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에,
또 다른 멋진 작품인 거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어떻게 저렇게 연기(표현)를 잘 했는지?
눈물겹다,는 말이 어울리는 드라마였습니다.
16편을 모두 보고 드는 생각은...
나이 들어 몸은 늙고 병들겠지만
그 몸 안의 감성은,
사춘기 어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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