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여행618 17/08/12 새벽 2시, 이슬비 내리는 한계령 온도, 18도 말복에 만난 가을 2017. 8. 13. 17/08/05 한계령, 구룡령 2017. 8. 6. 검은선식 제조 업체 방문 (지리산 두류실 선식) 개인적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근 10년을 복용해온 검은 선식. 검은 선식을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한 덕분인지 몸 상태가 좋아져 지금까지도 꾸준히 애용하고 있다. 처음 접하게 된 사연은 간이 안 좋아 항상제를 복용하고 있어 당시, 원형탈모가 와서 몸에 좋은 음식을 찾던 차, 카페 검.. 2017. 8. 2. 14일 동안 10.5kg 감량 매년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을 겪고, 기본적으로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스트레스성 폭식과 소싯적 운동 - 체중조절로 인한 음식 조절 불가의 이유로 체중조절이 안되는... 이에 지병과 몸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기에 다이어트를 7월 16일 일요일에 시작하여 7월 29일 토요일, 14일 .. 2017. 7. 30. 지식in 등급, 식물신 => 바람신 으로 상향 2017. 7. 18. 17/07/10 철원 삼부연 폭포, 직탕 폭포 2017. 7. 10. 힘겨운 운동 게으름과 세월 탓인지? 갈수록 힘겨워지는 운동. 일주일에 삼일 만이라도 하길 다짐하며...... 2017. 6. 16. sym 강서 maxsym 600i abs 모델이 궁금해서 한번 들러 봤는데, (맥심 600) sym 강서 점장님의 자사 모델에 대한 솔직한 평이 인상 깊었다. 2017. 6. 8. 17/05/29 선산 휴게소 2017. 5. 29. 신촌 공연 2017. 4. 16. 간만에 자전거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를 탔다. 좀 많이 타줘야 하는데, 잘 될지는...... 2017. 4. 10. 지치고 힘들고 불안하고 어렵고 외롭고 살다 보면 여러 순간들을 맞게 된다. 기쁨보다는 당황하는 순간들 말이다. 태어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상황을 애써 무시하려 하지만 그에 반응하는 내 기분. 반응을 하게 되면 지치고 힘들고 불안하고 어렵고 외롭다. 내 기분과 마음을 다스리려 그동안 많은 걸 찾아다녔고 해보았.. 2017. 4. 4.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2 다음